특기 : 프리다이빙(PADI 2), 경상도사투리, 현대무용
취미 : 바이크, 피아노, 요리
안녕하세요 자연스러운 연기를 잘하는 배우 최낙성입니다.
연극을 주로 하다가 매체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긴호흡의 연기에도 무리 없습니다.
우려하시는 연극 조 없고 매사 진지한 태도로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차가운 이미지, 남자다운 이미지, 선함과 악함이 공존하는 이미지, 악역, 진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편
2023 <어제의 세계> - 문선생
<현대미술> - 익현 형
공연
2017 <자유크로마토그래피> - 블랙
2021 <두 한국의 통일> - 교사, 남자
<Is Dys Macbeth?> - 마녀
<그늘> - 환자
2022 <죽음의 집> - 황상호
<글렌게리, 글렌로스> - 오혜성
<장마백서> - 우진
게시일 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