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정을 전달하고싶은 배우 최지민 입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좋은 작품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아 연기하겠습니다.
게시일 2020.12.09
수정일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