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로 제 두번째 러닝 인생을 시작하였습니다. 선수생활을 하다가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3년 뒤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넥스트 퍼센트 1와 함께 다시 취미 생활로써의 달리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 나이키에서 나온 모든 로드 레이싱화를 신어 보았고 선수시절 못지않은 기록을 내며 다시한번 마라톤의 열정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신발 뿐만 아니라 나이키의 러닝 의류 또한 러너의 퍼포먼스를 향상 시킬 수 있는 훌륭한 보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러닝계에서 아식스, 아디다스 등 타 브랜드와 경쟁하던 나이키가 이젠 비교 불가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이젠 선수가 아닌 마스터즈 생활 체육인으로서 나이키를 즐기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됩니다
게시일 2023.04.14
수정일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