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배우 "연준" (渊晙) 입니다.

안녕하세요! 



연못 . 밝을 .


“이른 아침 속 연못”처럼

밝음, 맑음, 투명함 그리고 평화로움을 품은 배우 연준 (본명: 전재성) 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만남의 관계를 갖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저는 일찍이 가족 곁을 떠나 유학길에 올랐고, 중국 명문대인 베이징 대학교에도 합격하였습니다.

 

비록 그 시절 속 제 자신이 참 자랑스러웠지만, 저의 진정한 꿈과 행복은 전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중국 중앙희극학원에서 연기과 석사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다소 낯설고 험난한 길이지만,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을 의지와 열정, 노력과 끈기로 전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을 향해 달려가는 제 발걸음만큼은 참으로 가볍고 경쾌하게 느껴집니다.

  

 

저의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는 '눈'입니다. Ex: 미소 지을 때, 무언가의 집중할 때, 사람들과 대화할 때......

 

저의 '눈'은 상당히 깊고 매력적인 것이라 자부합니다. 이러한 '눈'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상황들 속에서 보는 이의 강한 집중을 이끌어 낼 수 있을거라 당당히 말씀 드립니다.

 

 

제가 잘 어울릴만한 역할로는, '허당' '순수남' '남사친' ; '차도남' '재벌 2세' '거만한 남자' 등이 있습니다.

 

잘 어울릴만한 직업으로는, '과학수사대(KSCI)' '비인기종목 스포츠선수' '우유배달원' '선생님' '스타강사'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밀의숲> '이준혁'배우 ; <이태원 클라쓰> '안보현' 배우 ; <금나와라 뚝딱> '박서준'배우 ; <김과장> '동하' 배우 들의 역할을 남들로부터 추천받은 바 있습니다.

 

 

어떤 역할이든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을 자신 있습니다!

 

작품을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기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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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11.27

수정일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