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김하연입니다.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경력도 없고 부족함 투성입니다. 어쩌면 늦었다고 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연기라는 것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해보고 싶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성실하게 할 것입니다.
매사에 감사로 진지하게 임하겠습니다. 쓴 채직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부족한 제 연기를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아지는 배우 김하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시일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