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새싹같은 배우 김현서입니다.
새싹은 작지만 아주 강해서 모진 풍파를 이겨내며 결국 나무로든 꽃으로든 멋진 결실을 맺게 됩니다.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저는 경력은 적지만 아주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풍파를 겪는다 하더라도 멋진 인연들을 만나 성장하여 좋은 결실을 맺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은 dm과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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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0.11.11
수정일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