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력적인 눈을 가진 사람, 편세빈 이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자신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다채로운 사람' 이라고 말합니다.
쨍하고 밝은 색감도, 어둡고 흐린 색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얼굴에, 색에 따른 표정을 만들어 내는 게 저의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평소 필라테스와 요가, 발레, 웨이트 등의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몸매가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운동은 단순하게 몸의 아름다움을 위함이 아닌 자존감을 지키고, 끈기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꾸준함을 시각화 하는 법으로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건강한 몸의 유지는 다양한 미팅에서 보여 줄 수 있는 제 큰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같이 작품 하신 분들에게는 꼭 좋은 인연으로 남아 두 번을 만들어 내는 것도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실함과 꾸준함을 직업을 넘어서 인생의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게시일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