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자영업(분식점)을 끝내고 다시 배우의 길로
돌아 온 간절함과 성실이 장착된 사람입니다.
작은 배역과 배우는 없다는 마인드로 주어진 역할에
항상 최선으로 집중하고 믿고 맡기도록 잘 준비 됐습니다.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일 2024.05.14
수정일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