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편의 시같은 배우를 향해 항해 중인 주시형입니다.
짧은 순간에도 긴 여운을 남기는 배우,
생각나고 곱씹게 되는 배우
시간이 흘러도 가치있는 배우
사람다운 배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시일 2020.10.19
수정일 2021.03.09